‘이시종 도지사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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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사 없앤 김영환, 집무실도 4분의 1로 줄였다
김영환 충북지사는 자신의 집무실을 회의실로 바꾸고, 폭 2.7mx세로 7.5m의 접견실을 도지사 집무실로 바꿔 사용한다. 최종권 기자 김영환(사진) 충북지사가 도지사 집무실 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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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폭 2.7m' 6평짜리 집무실…폰번호도 공개한 도지사의 파격
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지사 집무실 크기를 4분의 1로 대폭 줄였다.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자신의 집무실을 회의실로 바꾸고, 새 집무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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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번 발의, 다 묵살됐다…'교육감 직선' 폐지 안하는 국회 속내
2010년 부산시교육감 후보에 출마한 한 후보 운동원들이 부산 남구 경성대 입구에서 '로또 선거 안된다'라는 피킷을 들고 선거운동을 펼쳐 보이고 있다. 중앙포토 “주민 세금 부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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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대구 트램 폐기" 이어…부울경 메가시티도 앞날 모른다
━ 울산시장, 경남지사 당선인 "메가시티 신중해야" 지난해 7월 29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개소식에서 전해철 행정안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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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구트램 백지화, 한밭운동장 철거 반대"…지자체장들 교체 후폭풍
━ 한밭운동장 철거 절차…당선인은 "반대" 6·1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대거 교체됨에 따라 지역별 현안사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. 특히 광역 단체장이 민주당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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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관 OUT…시·도지사 당선인들 잇단 폐지 약속
오세훈 서울시장,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,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,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(왼쪽부터) “크든 작든 구시대 유물인 관사는 구중궁궐이다. 시·도지사가 관사에 살 이유